'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흙 모종 분갈이 배양토, 1개, 50L' - 내돈내산 후기!!

'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흙 모종 분갈이 배양토, 1개, 50L'
-베스트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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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흙 모종 분갈이 배양토, 50L, 1개

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를 남기는 리뷰어 비단2입니다.

이번에 제가 리뷰할 제품은 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흙 모종 분갈이 배양토, 1개, 50L인데요.

제가 최근 식물 키우기에 재미를 붙여서요

화분 분갈이용, 그리고 물꽂이 식물들 심어줄 요량으로 구입했는데요.

요즘 식집사로써의 시작을 위해서 기백있게 큰사이즈로 선택해보았습니다.

50l로 선택할 떄 되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과연 다 쓸수 있을지 너무 커서 너무 많이 남지는 않을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슬떼없는 생각!

지금 거의 다썻다구요!

식물 화분이 많지는 않으나 화분을 키워야 할수도 있구요

또 친정에 한봉지 시댁에 한봉지 드리니 벌써 없어요.

요즘엔 몬스테라, 홍콩야자, 나비란 등등 ㅋㅋㅋ 제가 요즘 키우는 것들이 많아서요~~~!

화분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2달후면 다 쓸 것으로 예성됩니다.

다른분들은 화분이 작으면 작은 것 구매하세요
포대가 진짜 크긴 큽니다.

보관할 곳도 마땅치 않구요

저는 보관할 곳이 있기떄문에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내돈 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리뷰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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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흙 모종 분갈이 배양토, 1개, 50L'
-베스트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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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흙 모종 분갈이 배양토, 50L, 1개

*양이 어마무시합니다,흙 포슬포슬하고 가벼워

물 빠짐이 좋아야 살 수 있는식물에게 적합하다는.

제라늄 분갈이 용으로,겨우내 베란다에서 지샌 상추 분갈이 하려 구매했어요.

흙이 남아 까탈대마왕 율마도 분갈이 해 줬는뎅

잘 자라네요.

울 집은 정남향입니다.

여름 빼면 화초들이 좋아하는 최적의 장소인데제라늄에겐 여름이 최악이죠.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복사열,게다 습하죠.

블라인드를 내려주고 선풍기를 틀어도하나둘,

초록 나라로 가시는 제라늄이 많았어요.

ㅠㅜ욘석들을 그늘진 곳으로 옮겨줘야 하는데

리모델링하면서 뒷베란다를 죄 없앴거든요.

그래도 목숨 모진 것들은 살아 주더군요.

6월쯤 돋아나는 새순 가지를 잘라

흙에 묻고잊을만 할 때 물만 주었는데도

기특하게 뿌리도 곧 내려주고요,무럭무럭 키를 늘여가는 애기들이었어요.

사진 속 빨간색에 줄기가 제멋대로 자란 아인

울 집에서 가장 오래된 제라예요.

그야말로 제라늄에 대해 암 것도 모르면서

걍 쨍한 빨강이 좋아 데려왔는데.

가지치기도 없이 제멋대로 잘 자라주었네요.

그나마 분갈이를 시기적절 해 줘 그런 듯요.

지난 여름에서 가을, 정식한애기 제라늄을 보다 큰 화분으로 옮겨 주었어요.

마사토 위에 바로커 상토를 덮고

화분 월드의 텃밭거름도 얹어 주었네요.

곧 봄,무럭무럭 자라 꽃 활짝 피우겠죵?

^^그 담엔 상추들.

겨울 베란다에서도

상추가 잘 자란다는 말만 듣고 주문한 상추들.

욕심에 텃밭 거름을 꾹꾹 눌러 주었는뎅

이게 탈인지 애들이 자랄 기미가 없는 거예요.

ㅜㅡ근데 또 어떤 상추는 무럭무럭 자라고.

ㅠ대체 이유가 뭘까 곰곰 생각해 보다

흙이 넘 과해서, 넘 무거워서 그런 건 아닐까 싶더군요.

죄다 갈아 주었어요.

ㅎㅎㅎ그리곤 위에만 살짝 텃밭 거름을.

아직 분갈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차이는 그닥 없는뎅

이전보단 성장이 좀 나아진 듯도 한 것 같단.

^^혹시나 해 한 포대만 주문했는뎅

까다로운 율마도 잘 크는 걸 보니

담엔 두 포대 주문해야겠어요.

아, 글고 율마는 식집사인 저도

키우기 정말 어려운데. 관건은 물이에요.

물을 아주 좋아하지만 과습은 금물!

이파리를 보아요, 잎이 넓은 애들은 물을 많이 줘도

잎맥이 넓어 사방팔방 나눠 줄 수 있지만

율마는 침엽에 가깝거든요.

이도 저도 안 되면, 걍 저면관수 추천!

율마를 키운 지 20년 넘었는데, 아직도 어려워요.

물 줄 시기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아이가

바로 욘석이거든요.

ㅜ가급적 토분에 심는 걸 추천하고요,

수형보다 약간 작다싶은 토분에 심어 주심 좋아요.

글구 수형 만든다고 잎을 넘 지나치게 따주면

잎이 넘 빽빽해져요.

틈틈이 살피며 가지며 순을 솎아 주심 좋단.

^^** 총평 **

가격 좋고 용량도 만족합니다.

보통 화초들의 분갈이 시기는 2년 정도라 하죠.

맨 밑에 마사토 깔고 그 다음 상토, 텃밭 거름 순으로.

토분에 백토(하얀 분말 같은 거)기가 있으면

과일 & 채소용 락스 묻혀

칫솔 같은 걸로 꼼꼼히 닦아 주셔야 해요.

물 닿는 곳 ㅡ 세균의 온상이라,
화초의 고사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만 총총~모든 식집사님들의
환한 베란다 정원을 기대합니다.

^^

플로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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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흙 모종 분갈이 배양토, 1개, 5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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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흙 모종 분갈이 배양토, 50L, 1개

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50리터 잘 도착했어요 ~°•○●

미리보는 한줄평  ;  양이 진짜 많아요.

업소용같으니 참고하세요~~
요새 식물에 빠져서 이런저런 아이들을 집에 들이고 있어요.

처음엔 멋도모르고
무슨 흙을 돈주고 사나 싶었습니다.

아파트 화단에 널린게 흙이고
뒷산만 가서 흙 퍼와도 된다생각했습니다.

근데 머지않아 곧 깨달았어요.

왜 나는 물만줘도 식물이 안크고 죽어나가는건지.

그 원인의 절대 다수는 바로 흙이 문제더군요.

식물을 재배하기 편하게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흙인

상토가훨씬 물빠짐도 좋고, 식물 뿌리도 숨쉴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흙은 밀도가 높아서 물빠짐도 안좋고,
진흙화 되기도해서 통기성이 떨어져
뿌리가 숨을 쉴수 없으니 과습이 되고 뿌리가 물러서 결국 죽게되는 결과를 만들었더라구요
ㅜㅜ

검색해보니 많이들 상토2호를 쓰신다기에
이왕 사는거큰거사야지~~하고
아무생각없이 구입했는데..

우리집이 화원도 아니고..

ㅠㅠ 식물이 집에 열몇개 있는데 참내..

너무 큽니다.

그러니 가정에서 쓰실분들은
가까운 화원이나 다이소에서소량 구입해서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전 이왕 흙이 많이 생긴김에
그동안 자연흙에 담겨있던 아이들다 분갈이하고
눈에 들어오던 몇몇 아이들도 더 데려올까싶어요.

집에 흙이 많이 생기니 좀 든든한 느낌은 확실히 있네요.

참, 집에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잘 밀봉해놓으셔야 합니다.

자칫 고양이 화장실로 전락하게되니까요~~^^
제 후기가 알뜰한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

말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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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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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흙 모종 분갈이 배양토, 50L, 1개

텃밭에 씨앗 바로 뿌리면고양이들이 다 파서 ^^;;:

모종으로 키워서 옮겨 심으려고 흙50리터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부피와 크고 무게가 나가서 놀랬어요

아무 흙쓰는것 보다 깨끗하고 성분 다 맞춰 놓은 흙을

매년 몇포씩 사서 식물 분갈이도 하고

쌈채소도 키우는데 이용하고있어요

흙이 깨끗하고 좋아보여요

고양이사 바로 달려와 관심을 보여요

포트어 흙을 누르지 않고 담고 구멍 몇개 내어서 얇게 덮고씨앗 살살 뿌려서 물을 줘 놓으면 됩니다

얼른 푸릇푸릇 새싹들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동동동동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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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컴퍼니 바로커 상토 흙 모종 분갈이 배양토, 50L, 1개

분갈이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집에 여러화분이 많고 또 상추를 비롯해 겨자상추 케일 토마토 고추등 아파트베란다에 엄청나게 키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원예용흙을사더라도 50리터는 사야해요

저는 기본적으로 원예용흙에 펄라이트와 마사토를 섞어서 사용한답니다

그래야 물빠짐이더 적고 물을 머금고있는시간이 많기때문이죠

분갈이할때 혹시나 초보분들 계시다면
팁하나 알려드릴께요

맨밑에 마사토 굵은거 넣고 원예용
흙과 마사토작은거 펄라이트를 섞은흙을 넣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눌러준후에 마지막 마사토를 올려주면 물줄때 흙이 튀지않는답니다

작은화분에 물 주다보면 왜흙이 막 튀어나와서 지저분해지자나요 ㅎㅎ

암튼 원예용상토 용토 다 괜찬아요

50리터 분갈이 해주다보면 금방입니다

기존흙은 영양분이 다 떨어져서 재사용 안된답니다

모가겨대비 50리터 저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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