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북스]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내돈내산 후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베스트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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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구매동기

40대 초반 여성입니다작년 갑자기 응급실로 실려가 병원생활 2달하는 동안 힘들었었는데요

치료받고 남는시간 외에 심심할때 유투브 틀고쇼펜하우어의 조언을 들으면서 잠을 청하곤했네요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소장 하고 싶어서 때마침 새 책이 올라와주문하였습니다

●내용

쇼펜하우어는 1810년 괴팅겐 대학교에서 한 학기동안 의학을 공부하다 플라톤 철학을 공부했고

칸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등 서양 동양 철학의영향을 받아 형성됐습니다

책 내용

5장 문제와 사는건 고통이고 아픔이다맞는 말 이지요 사는건 경쟁속 치열하는 달리기 같은 삶이니까요

그래도 우리는 지구에 온 이상 열심히 살아야죠^~

1장 마흔 왜 인생이 괴로운가
2장 왜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가
3장 무엇으로 내면을 채워야 하는가
4장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가
5장 어디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가

●총평

저는 평범하게 달려 온 것 같아요

10대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20대에는 취업걱정 열정적인 사랑도 해보고30대에는 직장생활과 가고싶은 여행도 했었고  

중반에 들어서 평범한 남자와 결혼을 했지요

40대가되니 갑자기 아파서 입원도 하고 건강에 적신호가 오게 되더라고요

20~30대 왜그렇게 열심히 일했는지 집에오면쓰러지고 누워만 있었네요

후회는 없지만 열심히 청춘을 보냈어요

그래도 다시 돌아 간다면 청춘 아름답고 예쁘지만가고 싶지 않아요

취업걱정 사랑 아픔등등매순간 치열하고 힘들 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해봤기 때문이지요 경험이란게 무시못하죠

40대는 나를 돌아보게 되는 중간역 터닝 포인트시점 인것 같아요

건강 그리고 인간관계 내면 등등30대도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40대 여러분 토닥토닥 수고 많았어요

이제 50대 60대 70대 앞으로 나아갈 갈길이 남았네요

노인네 라는 말보다 어르신 이라는 말을 듣기위해

노력 하려고 합니다

모든 40대 여러분들 열심히 달려 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제일 소중합니다

책내용과 관계없는 개인적 후기가 있었는데요

평범하게 쓰고 싶었습니다

40대 여러분 건강 잘 챙기시고

나를 사랑하고 아껴 줍시다

모두 응원합니다 힘냅시다!!!

마리앙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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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내돈내산으로 정직하게 입어보고 먹어보고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제품명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제품정보

사이즈:142*210mm
쪽수: 232쪽
발행일:2023-09-07
도서형태: 단행본
원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발행언어: 한국어

사실 철학책은 뭔가 어렵다는 생각을 갖게 되서 잘 읽지않았는데

저도 나이가 40사링 넘어가면서 인생의 가장 중요한점을 알아보고싶었습니다.

얼마전 나혼자산다에서 하석진씨가 이 도서를 읽고있는데 구절하나하나 와닿아서 예약으로 바로 구입했습니다.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수업..

인생을 살면서 내 마음을 다스린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이럴때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이 도서는 총 5장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 마흔, 왜 인생이 괴로운가
2장: 왜 있는 그래도 인정해야 하는가
3장:무엇으로 내면을 채워야 하는가
4장: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가
5장 어디에서 행복을 찾아야하는가

우리에게 질문을 주는 글귀여서 혼자 생각해보고

나름 답을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구절은 어려워서 몇번을 생각해보게되는 구절들도 있었습니다.

인생은 어떻게든 끝마쳐야 하는 과제와 같다. 그러므로 견뎌 내는 것은 그 자체로 멋지다.

서로 견딜 수 있는 적당한 간격을 발견했따. 그럿은 바로 정중함과 예의다

너무 와닿는 글귀들과 글들이 많아서 단한번 읽기보다

몇번을 읽는다면 분명 좀더 성숙한 어른이 될수있는 좋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생홀릭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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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ㅡ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식이면서 동시에 부모가 되는중간입장에 서면서

어떻게하면 중립을 지키기 쉽고스스로도 설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되는것같아요.

성인이 되었지만 올바른 어른이 되기위한

길잡이가 될만한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면조언을 얻고 본받을 수 있는

좋은 운이 있지만본받을만한 사람이 옆에 있다는일은 생각처럼 그리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만큼 어른이 되기는 쉽지않다는거겠죠!!!!

가까이에 어른이 없으니 고민이 많아지게된답니다.

그런 궁금증을 정답은 아니더라도길잡이가 되어줄만한 전문가의 생각을 공유받고자이 책을 구매했었죠.

그런데 어제 나 혼자 산다.에서 하석진도 읽기 시작한 책이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고 놀란 전현무 또한 이 책을 읽는다고해요.

쇼펜하우어는 독일의 철학자에요.저는 철학에 대해 관심있어하고 철학적 논리를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알게된 철학자인데 제 정서에 도움이 되는 생각의 기준으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쇼펜하우어의 얘기는 방송의 한 프로에서 인물 소개할때 알게되었고그가 한 말을 소개했었어요.

그때 소펜하우어가 말하기를............,ㅡ허영심이 들면 말을 많이 하고, 자긍심이 들면 과묵해진다.

ㅡ라고 했다는 그 말!!!!!제가 평소 가까이 해야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으로나누는 기준이였어요.

그래서인지 쉽게 그의 이름이 외워졌고급 관심도가 강하게 생기면서 그의 책이 무엇이있는지 살펴보고 꼭 읽어보리라...했었죠.

그런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철학자였어요.그의 책을 읽고자하는 이들도 저렇게 많기도하구요.

처음에 제목을 보면서는 마흔에 읽어야하는...이여서이미 훌쩍 넘겨버런 나이대인데 내 나이에 내용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읽어보고싶다는 마음에 책내용을 살펴보면서마흔이후에는 깊이의 차이만 있을뿐

잘 살아가고자하는 인생의 생각은 똑같이 고민하다는것을 알기때문에 읽어보기로했었죠.

마흔에 읽지못하고 정리를 못했다면

지금에라도 한번 더 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갖기위함이었죠.

그렇게 저는 쇼펜하우어라는 사람의 책을 통해지적 호기심을 채워가고싶어졌답니다.늘 .현명.하게 살아가고싶어하고,

나이에 맞는 대우를 받기보다는 품격을 갖추기위해,그리고 지식이 아닌 인생의 짬에서 쌓은 경혐으로

교양있게 나이가 들어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어떻게하면 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노력도햐지않으면서

그런 생각을 하루도 잊지않고 되새기며 살아가면그 모습을 갖춰가고있을꺼라는 착각에 빠지기쉽죠!!

혹자들은 자신의 지식이 충분하다생각을하면서그것이  충분히 어른성인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이들도

가까이에서 많이 보고있어요.절대 지식은 사회적 동물로서의 방향과는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있는 지식의 정도는스스로보다는 상대가 전달받는 총량이 정확하다고생각합니다.

생각하고있는 방향을 실천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반복적인 많은 생각,도움을받고 생각을 다듬고  정리 할 독서,

그리고 자신이 얼만큼 그 방향으로 가고있는지에대한지속적인 통찰이 필요하답니다.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반응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성도 크구요.

그 반응은 바로 내가 만든 모습이니까요!!!!타인에 대해서도 늘 당당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죠!

올바른 어른이 되고자하는 생각을하고지식을 쌓으며 노력하는것은 나의 사회성에 대한 지속력을 키우기위한것일뿐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왕 사회적동물로 살아가는거나 스스로가 조금은 덜 스트레스를  받기위함일뿐.

누군가를 위한 방식은 아니기때문에 다 알고 있는 생각이고 내용이지만 한번쯤은 이렇게 공유를 받으며 정리를 해보는것도필요하답니다.

이런 생각들을 한번쯤 가볍게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에이 책이 매우 도움이 된답니다.

오히려 나이를 더 먹고 이 책을 읽기에는 전혀 어렵지도않고 가볍게 읽기도좋고100장초반대밖에 안되기때문에

마음만 먹는다면하루안에 정독으로 술술 넘기기도 충분해요.

물론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하는 방향에내 생각도 흡수되기 쉬울때 가능하겠죠!!

책이라는게 원래 그렇잖아요!!!어떻게하면 나이를 잘 먹는건지 고민을 하게 돼..라고하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책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자랑을 위한 입을 열기보다는무조건 입은 닫고 책으로 수양하는 방법을 갖곤해요.

그런 저에게 이 책은 매우 재밌고 내용도 파트별로 나뉘어져있지만결국 통으로 한결같은 내용이기때문에

어느부분쯤에 이러한 내용이 있었지하고되새기고싶을때 찾기도 쉽답니다.

부분부분 다시 보고싶은게 있을만큼데일리북으로도 매우 좋답니다.요즘 차에 가지고다니며 수시로 들기도합니다.

비슷한 연령대에게 전달해주기 좋은 구절들도많아서 공유하게되기도해요.

이 책을 지인들에게 추천도 하는데 간단하게 설명하는것만으로도 다들 관심을 갖더라구요.

마흔에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는하지만40대에는 오히려 생각을하며 한장한장 읽게되고,

중년들이 가볍게 읽으며 생각하기 좋은 책입니다.추천드려요!!!!!

대박알부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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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남편이 책을 읽고 싶다고 해서 주문해주었어요.이미 나와있는 책인 줄 알았는데 사전예약해서 받는 책이더라구요?

그냥 서점 가서 구매하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했지만 교통값이며 소비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쿠팡으로 시키는게 제일 나은 선택이긴 했습니다.남편이 콕 찝어 이 책을 사야겠다고 말하길래

왜그런가했더니 하석진씨가 티비에서 읽던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전현무도 이 책을 읽는다하니 남편도 꼭 읽어보고 싶었었나봅니다.

원래 책을 잘 읽지 않는편인데괜히 연예인들이 둘이나 읽는 책이고 남편까지도 이 책을 너무 갖고싶어했기에

저도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SNS와 쇼핑같은 것들로 시간과 물욕을 채우는게 진정한 행복인가?

어떤게 진짜 행복한 것인지 다시 고민을 해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어느 누구도 내 인생의 앞을 어떻게 해야한다

가르쳐주지는 않잖아요?내가 직접 그 길을 찾아 나서야하는거죠.읽으며 마음이 편안해지면서도

생각할게 많아진다랄까요

나를 돌이켜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는게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을지 깊은 자아성찰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윤*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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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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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40대 남편이 읽고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인생 살면서 필요한 것들이 틀리지는 않았으나 40대에는 필요한 것보다

버려야 할 것들이 더욱많아진다는 것을 가감없이 써놓은 책 건강한 인간관계와 단단한 외로움을 알려주고

결국 혼자라는 당연한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지나가버린 과거오지 않을 미래를후회하고 걱정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고

현재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책삶이 지쳐있고

하고 있는 모든 것에 확신이 없고 불안할 때사실은 그것이 당연한 것임을 알려줍니다.

톰슨가젤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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